뮌헨 ISEE 2026
8월 30일에서 9월 2일 사이에 뮌헨에서 열린 국제환경역학회(International Society for Environmental Epidemiology, ISEE)의 연례 학회에 참석했습니다. 늦었지만 후기+사진 덤프입니다. ISEE에는 2009년부터 참가하기 시작했습니다. 2번 정도 빠진 것 같으니 이번이 아마도 15번째 참석인 것 같습니다. 학회는 2,000명 정도 참여하여 사상 최대 규모라는 것…
8월 30일에서 9월 2일 사이에 뮌헨에서 열린 국제환경역학회(International Society for Environmental Epidemiology, ISEE)의 연례 학회에 참석했습니다. 늦었지만 후기+사진 덤프입니다. ISEE에는 2009년부터 참가하기 시작했습니다. 2번 정도 빠진 것 같으니 이번이 아마도 15번째 참석인 것 같습니다. 학회는 2,000명 정도 참여하여 사상 최대 규모라는 것…
ISEE 학회 기간 중 시간을 내어 레겐스부르크를 구경하고 왔습니다. 레겐스부르크 근처에는 발할라라는 곳이 있습니다. 처음에 신순수 박사가 발할라에 가자고 하길래, 발할라는 죽어서 가는 곳 아니냐고 농담을 했습니다. 알고 보니 독일어권의 위인들을 기념하는 기념관이었습니다. 판테온 같은 곳이지요. 발할라는 그리스 신전 양식의 큰 건물로,…
국제환경역학회(ISEE)에 참석하러 가는 길, 환승 공항에서 기다리며 글을 씁니다. 스타링크가 설치된 비행기를 처음 타봤습니다. 이전까지 기내 인터넷은 비싸고 느린 물건이었습니다. 그런데 스타링크는 무료인 데다 속도도 사용하는 데 전혀 무리가 없더군요. 비행 중 인터넷이 되니 아주 유용했습니다. 그렇다고 일을 한 것은 아니었습니다만(밤 비행기라…